신사업 검토서가 올라오면 경영진 질문은 대개 같은 곳에서 막힙니다. 매출 추정치는 채워져 있는데, 그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설명이 안 되는 겁니다.
교육을 알아보면 기관마다 커리큘럼이 비슷해서 어느 과정이 우리 문제를 건드리는지 판단이 안 섭니다. 이 글은 사업 경제성 및 타당성 분석 교육을 사내 과정으로 설계할 때 무엇을 먼저 정해야 하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업 경제성 및 타당성 분석 교육이 실무로 안 이어지는 이유는, 이 일이 재무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 구조를 숫자로 바꾸는 훈련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NPV 공식을 아는 것과, 우리 사업 매출이 어떤 가정 위에 서 있는지 설명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이건 설명을 들어서 생기지 않습니다. 자기 사업 건을 놓고 직접 모델을 만들어 봐야 합니다. 과정을 고르실 때 목차보다 "무엇을 만들어서 나오는가"를 먼저 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검토 논리가 사람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사업성 검토는 대개 특정 몇 명이 도맡습니다. 그 사람이 만든 엑셀을 다음 담당자가 열어 숫자만 바꿔 씁니다.
문제는 왜 이 할인율을 썼는지, 왜 회수 기간을 3년으로 봤는지가 어디에도 안 적혀 있다는 점입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그 논리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가정을 확인할 데이터가 흩어져 있습니다
실습에서 자주 멈추는 지점이 데이터입니다. 과거 유사 사업의 원가율, 초기 투자비 집행 내역, 고객 획득 단가가 재무팀과 영업팀에 서로 다른 기준으로 남아 있습니다.
내부 숫자를 못 구하니 시장 보고서 성장률을 그대로 가져다 씁니다. 그렇게 만든 모델은 "우리 기준으로는요?"라는 질문 한 번에 무너집니다.
우리 회사는 할인율을 얼마로 계산해야 할까요? 그리고 왜 일까요?
회사 재무팀도 이유를 모르던데.. 경영진이 물어보면 어떡하죠?
보고받는 쪽과 만드는 쪽이 보는 게 다릅니다
경영진이 궁금한 건 세 가지입니다. 돈이 언제 돌아오는지, 뭐가 틀어지면 위험한지, 최악이면 얼마 까먹는지입니다.
반면 실무자가 준비해 오는 건 시장 규모와 매출 추정에 몰려 있습니다. 성실성 문제가 아니라 회사에 공통 양식과 기준 지표가 없어서 생기는 격차입니다.
흔한 교육이 실패하는 지점
강의형 과정은 NPV와 IRR을 설명하고 예제를 풀면 끝납니다. 그날은 이해가 되는데, 일주일 뒤 자기 사업 건 앞에 앉으면 첫 칸부터 막힙니다. 예제와 현업 사이를 건너는 작업이 교육 안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강생이 과제를 가지고 직접 하게 합니다. 본인 회사 과제가 없다면 MBA 케이스를 제공하고 그에 맞춘 Excel 사업성 모델을 직접 만듭니다. 생성형 AI는 수요 추정 초안을 잡고 빠진 가정을 점검하는 데 씁니다. 계산기가 아니라 논리를 검증하는 용도입니다.
저는 SK, LG, 효성, 이랜드 사업부에서 투자 건을 직접 올리고 반려도 당해 봤습니다. 보고서를 써 주는 입장과 그 숫자로 결재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나오는 질문은 다릅니다.
→ 링크: 강사 방주호 실무 경력 보기 https://www.arkbhang.com/1
기업교육 강사 방주호 | AI 활용 사업전략·B2B 교육
기업교육 강사 방주호입니다.저는 AI 활용 사업전략 교육, B2B 사업기획 교육, 제안서 작성 교육, 신상품·신사업 개발 교육, 경제성·사업타당성 분석 교육, 가격전략 교육을 실무 중심으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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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과정으로 설계한다면
| 구분 | 4시간 과정 | 8시간 과정 |
| 모듈 | 사업 관점 재무 읽기, Logic Tree로 수익 구조 분해 | 4시간 전체 + Key Driver 도출, 민감도·시나리오 분석, 보고 논리 구성 |
| 실습 | 제공 케이스로 매출·비용 설계, 회수기간 산출 | 자사 검토 건으로 모델 구축, NPV IRR 실습, AI 수요 추정 |
| 산출물 | 수익 구조 Logic Tree, 계산 시트 | 자사 경제성 모델 파일, 시나리오 3안, 보고용 1페이지 |
- 대상은 사업기획, 전략기획, 사업개발, 상품기획 직무의 구성원 및 직책자 입니다. 실제는 모든 직원이 이 교육을 받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전체 직원을 사업 중심 직원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 사전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재무제표를 회사 돈의 흐름으로 읽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 사내 데이터 반출이 안되면, MBA Case로 실제같이 진행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인원은 실습으로 인해 1회당 최대 30명까지 가능합니다.
→ 링크: 경제성·사업타당성 과정 커리큘럼 https://www.arkbhang.com/6
경제성·사업타당성 교육 with AI | 강사 방주호
기업에서 경제성 분석 교육, 사업타당성 분석 교육, 사업성 검토 교육을 찾는 이유는 단순히 재무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신사업, 투자안, 신규 시장 진입, 인수 검토에서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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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받는 질문
Q1. 재무를 모르는 직원도 따라갈 수 있나요
네. 수강생 대부분이 기획, 영업, 연구개발 출신입니다. 용어를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사업 구조를 먼저 그리고 거기에 숫자를 붙이는 순서라, 재무 배경보다 자기 사업을 얼마나 아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Q2. 우리 회사 실제 사업 건으로 실습할 수 있나요
가능하고, 그렇게 하시길 권합니다. 대상 사업의 성격과 산업을 알려주시면 케이스와 지표를 거기에 맞춥니다. 교육 결과물이 그대로 보고서 초안이 됩니다. 보안으로 없으시다면 MBA Case를 가지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3. 4시간으로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4시간은 제공 케이스로 구조를 익히는 데까지입니다. 자사 데이터로 모델을 완성해 시나리오까지 뽑으려면 8시간이 필요합니다. 4시간씩 두 번으로 쪼개 사이에 과제 기간을 두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사업성 검토가 감에 의존하는 건 담당자 역량 문제가 아니라, 구조와 도구와 공통 언어가 없어서입니다. 교육이 할 수 있는 일은 이 세 가지를 조직에 심어 놓는 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과정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재 교육 비율도 매우 높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이 과정을 사내 교육으로 검토하신다면, 문의 주세요.
→ 링크: 사내 교육 문의하기 https://www.arkbhang.com/2
기업교육 문의 | 강사 방주호 교육 의뢰 안내
기업교육 강사 방주호입니다.AI 활용 사업전략 교육, B2B 사업기획 교육, 제안서 작성 교육, 신상품·신사업 개발 교육, 경제성·사업타당성 분석 교육, 가격전략 교육과 관련한 기업교육 문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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